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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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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B
에세이
김소월
노랑연필
모두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진달래꽃 중에서---- 바람 불어요 바람이 분다고! 담 안에는 수양(垂楊)의 버드나무 채색(彩色)줄 층층(層層) 그네 매지를 말아요 -----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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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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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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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책머리
…개여울의 노래…
…길…
…개여울…
…가는 길…
…왕십리…
…원앙침(鴛鴦枕)…
…무심…
…산…
…진달래꽃…
…삭주구성…
…널…
…춘향과 이도령…
…접동새…
…집생각…
…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부귀공명…
…추회…
…무신(無信)…
…꿈길…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희망(希望)…
…전망(展望)…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첫 치마…
…달맞이…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Copy Right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진달래꽃 중에서----
바람 불어요
바람이 분다고!
담 안에는 수양(垂楊)의 버드나무
채색(彩色)줄 층층(層層) 그네 매지를 말아요
-----널 중에서-----
김소월
(1902년 ~ 1934년)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본관은 공주이다.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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